한국현대시사, 문화통합론과 북한문학 등 2. 방송통신대

문제!!

고전의 가치와 문장파 예술가(정지용 등을 중심으로)들에 대해 서술하시오.


고전부흥론에 관한 고찰

1930년대 말˜1940년대는 일제 말기의 악랄한 민족말살정책이 시행되던 때이다. 민족정체성의 근간이 흔들리던 이러한 위급한
 상황에 대체하기 위해 다시민족문화론이 고개를 든다. 그것이 바로 고전부흥론이다. 고전부흥운동은 문학이 처한 객관적
 상황에 대한 그 나름의 진지한 성찰 끝에 제창된 것이라기보다는 당시의 지식인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일종의 시대적 분위기에
편승한 것이라는 혐의가 짙다. 그 분위기란, 거칠게 말해서 문화적 국수주의 분위기를 가리킨다.
고전부흥론은 동아일보, 조선일보의 고전탐구 특집기사로 자극되어《문장》에 이르러 절정을 이룬다. 이러한 30년대
고전부흥론에 대하여 자칫 대동아공영권 논리에 맞추어 부정적 평가를 내리는 일부의 시각도 있으나
이는 재고돼야할 사항이다. 


1930년대 문학과《文章》
1. 고전부흥론에 관한 고찰
2. 문장파의 형성과 전개
3. 문장파 예술가


☞ 문화통합론과 북한문학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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